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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제조한 40인치 MI TV(모델명 L40M2-AD)가 지난 2일 국립전파연구원 적합성 평가를 통과, 인증을 획득하여, 내년 초 국내 유통이 유력시된다고 전자신문이 보도. 이 모델은 샤오미가 국내 판매를 위해 한국향으로 별도 제조한 것. 일본의 샤프가 제조한 40인치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를 갖추었으며, 5000 대 1 명암비와 6ms 응답속도로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를 내장. 시판 중인 삼성전자, LG전자 TV와 기본 기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