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마존, 시애틀서 주류상품 1시간 배송서비스 개시
[브리핑] 아마존, 시애틀서 주류상품 1시간 배송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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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美 시애틀 지역에서 Prime Now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맥주와 와인, 위스키 등 주류상품을 1~2시간내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월25일 Re/Code誌가 보도. 미국에서 Prime Now를 통해 주류상품 배송이 가능한 지역은 시애틀이 최초임. 앞서 지난 6월 英 런던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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