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애플뮤직, 무료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낮은 음원 수수료율 적용
[브리핑] 애플뮤직, 무료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낮은 음원 수수료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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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의 3개월 무료 시범 서비스 이용 기간에는 아티스트들에게 음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방침을 철회하면서, 애플의 음원 로열티 미지급과 관련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 했음. 그러나 WSJ의 6월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시범 서비스 기간에 얼마만큼의 로열티를 지불할 것인지 밝히지 않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구독료를 지불한 이후에 수수료율(rate)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즉, 시범 서비스 기간에는 기존에 알려진 71.5% 보다 낮은 수수료율이 적용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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