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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2P 대출서비스 신생업체인 WeFinance가 IT와 크라우드펀딩 개념을 결합해 대출자의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차용인에게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TechCrunch誌가 보도. 동사는 1만달러~2만달러 정도의 소액대출을 제공하는 크라우드펀딩형 플랫폼을 운영 중인데, 상당수는 개인이 수업료나 부트캠프, 인턴십 같은 교육 자금 조달을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