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MWC] 美 케이블비전, "WiFi 전용 이통서비스도 충분히 가치 있어"
[브리핑] [MWC] 美 케이블비전, "WiFi 전용 이통서비스도 충분히 가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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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 사업자 케이블비전(Cablevision)의 Kristin Dolan COO가 MWC 2015에서 자사 WiFi Calling 및 데이터 서비스인 'Freewheel'의 마케팅에 나섬. Freewheel은 지난 2월 출시된 케이블비전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WiFi-firs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MVNO인 Republic Wireless나 Scratch Wireless와 달리 오직 WiFi 환경에서만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 이용료는 기존 케이블 가입자의 경우 월 9.95달러이며, 비가입자의 경우 월 29.95달러임. 현재 지원 단말로는 모토로라의 'Moto G'가 유일하며, Freewheel 가입자에겐 약정 없이 99.95달러에 판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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