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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산하의 유튜브가 어린이 전용 ‘유튜브 키즈(YouTube Kids)’를 23일(현지시간)부터 제공한다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이는 TV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얻었던 '토마스와 친구들', '세서미 스트리트' 등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는데, 안드로이드 단말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기존 유튜브와는 별도로 운영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