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中 이통사, LTE가입자 대상 단말-요금 보조금 상향...중저가폰 확대로 국내업체에는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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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통사들이 4G 서비스 점유율 확대를 위해 보조금을 늘릴 것이라고 중국 상하이의 China Business News가 보도. 중국 규제기관 MIIT는 2015년 중국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9%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4G 가입자는 2억5천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이와 관련해 iiMedia Research의 Zhang Yi CEO는 중국 3대 이통사들이 시장점유율 경쟁을 위해 1천위안 이하 단말에 대한 보조금을 늘릴 것이라고 밝힘. 그러나 각 이통사들은 높은 ARPU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플래그십 단말을 여전히 강조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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