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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가 음식배달 서비스 ‘UberFRESH’의 범위를 확장해 저녁식사 배달까지 지원한다고 12월8일(현지시간) Business Insider가 보도. 당초 UberFRESH는 8월26일부터 9월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LA의 Santa Monica 지역에서 시범(trial) 서비스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점심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