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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가 음식배달 서비스 ‘UberFRESH’의 시범(trial)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TheNextWeb이 보도. 해당 서비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Santa Monica 지역에서 8월26일부터 9월5일까지 진행되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주문 가능한 메뉴는 요일별로 지정(prix fixe menu)되어 있으며, 가격은 12달러. 유저는 Uber 앱에서 ‘UberFRESH’ 옵션을 선택하고 배달받을 장소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별도의 배달 수수료나 팁을 지불할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