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셀카(selfie)’ 기능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라고 9월17일 외신들이 보도. ‘갤럭시 그랜드 프라임’으로 알려진 이 단말은 500만 화소의 전면카메라를 탑재해 셀카를 많이 이용하는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보급형 모델로 전망되고 있음 Tag #카메라 #전면카메라 #셀카 #Selfie #모바일앱 #갤럭시 프라임 #삼성전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카메라 렌즈, 스마트폰 앱세서리 시장 노린다...디지털 카메라의 위기 더 심화되나 카메라 액세서리, 스마트폰 시장을 노린다...최근 제품 사례 [코멘트] 中 Oppo, 카메라 강조한 스마트폰 해외판매 시작...샤오미와 함께 차기 주자로 급부상 [코멘트] 구글, 넥서스5의 사진기능 서둘러 보완...경쟁 가열로 디카 시장 위축은 불가피 [코멘트] 삼성, 카메라사업부와 무선사업부 통합...디카의 스마트단말化와 스마트단말의 디카化 동시 대응 [코멘트] 애플, iPhone 외장 카메라렌즈 관련 특허 출원...앱세서리 확대하고 직접 사업 가능성도 [코멘트] 구글, 안드로이드 단말용 카메라앱 출시...이용행태 데이터 확보하고 자체 SNS 활성화 시도 [코멘트] 英 경찰, 웨어러블 카메라 활용키로...법 집행 투명성과 프라이버시간 딜레마 [코멘트] 카메라 장착 웨어러블, 각국 경찰 도입 증가추세...美英 이어 두바이도 구글글래스 활용 [코멘트] 인텔, 3D 카메라모듈 탑재 스마트단말 출시 가시화...실생활 연계형 서비스 트렌드에 편승 [코멘트] [IFA] 스마트폰, 전면카메라 화소수 경쟁 본격화...영상통화 아닌 셀카 촬영 강조 [코멘트] 삼성, 500만화소 전면카메라 폰 개발...셀카 트렌드 편승해 특화단말-액세서리 시장확대 [코멘트] HTC, 웨어러블 액션캠 10월 발매...스마트폰 부진을 웨어러블 단말로 극복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