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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01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무인자동차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5월28일(현지시간) WSJ이 보도. 이번에 공개된 2인승 프로토타입 무인자동차는 기존 자동차와 달리 핸들, 엑셀, 브레이크가 달려있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오로지 센서와 자동차에 탑재된 소프트웨어만으로 주행함. 안전을 위해 최고 속도는 시속 25마일로 제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