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스마트전구, 조명기능 벗어나 융합서비스 촉매제로 부상 …동향과 전망
[리포트] 스마트전구, 조명기능 벗어나 융합서비스 촉매제로 부상 …동향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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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1월 백열전구의 생산과 판매가 금지된지 3개월이 지나면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기구의 보급이 빨라지고 있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체 스마트전구를 출시하고 세계최대 규모 조명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기술력을 과시- 삼성은 동시에 64개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전구 등 20여개의 다양한 LED 조명기기를 출품했으며, LG는 모바일메신저 '라인'으로 조명을 제어하는 스마트 조명기술과 스마트폰으로 조명의 색상을 변환 할 수 있는 '색변환 평판조명' 등을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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