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서비스를 앞세운 스마트TV에서 정작 TV앱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 소비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아이뉴스24가 지난 1월 중순 보도. 스마트TV의 킬러 콘텐츠가 방송 앱이지만, 막상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는 사업자들이 뒷짐을 지고 있다는 것. Tag #지상파방송 #TV앱 #스마트TV #푹 #Pooq #티빙 #Tving #앱스토어 #N스크린 #삼성전자 #LG전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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