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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를 4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캐나다 보험사인 페어팩스가 실사를 마칠 동안에도 자금 조달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이에 기존 SAP와 삼성전자, 시스코 등에 이어 대표 모바일 칩 제조업체인 퀄컴까지 참여를 노리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블랙베리 인수를 둘러싼 전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