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단말의 보급으로 스마트 뱅킹이 활성화되면서 금융업체들은 오프라인 채널, 즉 지점의 인력을 불과 몇 년뒤에는 현재의 절반 또는 그 이상으로 줄여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 Tag #Payment #스마트폰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스마트뱅킹 #Brett King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日 KDDI, 휴대폰 기반 송금결제 플랫폼 사업 해외전개...美 금융솔루션 업체 MFIC와 제휴 美 모바일뱅킹 보급 급물살...유저수 전년대비 54% 증가, 해당 앱 이용율은 120% 증가 "소비자 결제, 4년내 모바일이 메인스트림 될 것"...금융-통신-유통 업계의 83%가 공감 加 이통사 Rogers, 뱅킹 라이선스 신청...자체 신용카드 발급과 모바일결제 서비스 목적 모바일뱅킹, 아프리카 국가에서 고성장중...남아공 FNB 은행이 대표주자 2012년 ICT 분야의 주요 사업기회들...스마트폰, LTE, IPTV, 모바일뱅킹, LBS 韓 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에 클라우드 도입 검토 [코멘트] SKT, 脫통신 위해 금융업체 협력 강화…외환은행과 협력해 스마트브랜치 개점 국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 추이 (2011.1분기~2013.2분기) 국내 모바일뱅킹 기술방식별 등록 고객수 추이 (2012.1분기~2013.2분기) 국내 모바일뱅킹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추이 (2012.1분기~2013.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