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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2013년 1분기 LTE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美 시장조사업체 Strategy Analytics(SA)가 5월21일 발표. 애플은 지난 1분기 LTE를 지원하는 iPhone5 판매에 힘입어, 1,700만대의 LTE폰을 판매하여 시장점유율 41.3%로 1위를 차지. 삼성전자는 1,03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25%로 2위를 차지. LG전자는 280만대(6.8%)로 3위, 팬택은 120만대(2.9%)로 7위를 기록. 소니는 190만대(4.6%), 블랙베리는 170만대(4.1%)를 판매해 각각 4, 5위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