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가 올해 말까지 자사의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탑재형(preloaded) 화상채팅 앱들의 셀룰러망 접속을 지원하겠다고 공식성명을 통해 밝힘. 현재는 Mobile Share 같은 특정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들에 한해 이를 지원중인데,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는 것. Tag #AT&T #화상채팅 #OTT 커뮤니케이션 #사전탑재 #모바일앱 #망중립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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