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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 ‘푹(pooq)’이 모바일을 넘어 스마트TV로까지 진출하면서 IPTV 선두업체 KT가 긴장하고 있다고 4월8일 inews24가 보도. 푹은 지난 2월말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TV를 통해 지상파 및 지상파 계열 채널들의 다시보기(VOD)를 월 5,900원 정액제를 통해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음.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는 실시간 방송도 제공하지만, 스마트TV에서는 현재 VOD만 이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