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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英 Canonical社의 운영체계(OS)인 ‘우분투(Ubuntu)’를 자국 이용자들에 맞게 특화시킨 새로운 OS ‘키린(Kylin)’을 4월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국내외 언론들이 보도. 키린은 우선 데스크톱과 랩톱용으로 제공되며 한자입출력과 음력이 지원되는 달력이 포함될 예정. 후속 버전은 중국 메이저 포털인 ‘바이두(Baidu)’의 지도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