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알뜰폰(MVN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전자신문이 보도. 홈플러스는 3월21일부터 KT의 망을, 이마트는 4월1일부터 SKT의 망을 재판매할 예정. 이마트의 경우, 내부직원을 중심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하고 5월부터 정식 MVNO 영업을 시작할 전망. Tag #다음 #MVNO #유통업체 #이마트 #홈플러스 #대형마트 #알뜰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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