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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이 LTE 중심으로 형성되면서 기존 3G만으로는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진 MVNO(알뜰폰) 사업자들이 차례로 LTE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알뜰폰의 최대 장점인 저렴한 요금제가 LTE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어 기존 이통3사와 동등하게 경쟁하려면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LTE 서비스 출시가 불가피하다고 파이낸셜뉴스가 9월25일자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