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에서 윈도RT 기반 ‘아티브탭’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독일 MobileGeeks와 네덜란드의 Heise.de 등 현지 온라인 미디어들의 보도를 인용해 국내외 언론들이 3월7일 전함. 또 이 사실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고 있는 디지털 산업박람회 ‘CeBIT’에서 삼성전자 임원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언론들은 덧붙임.해외 언론들은 “최소한 독일에서는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서는 아티브탭RT를 구매할 수 없게 될 것”이며, “독일 외 유럽 지역에서는 현지 유통업체들이 윈도RT 태블릿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