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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한 해 2억5천만대의 ‘스마트 커넥티드 단말’을 출시해 시장점유율 20.8%를 기록함에 따라 애플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고 시장조사업체 IDC가 밝힘. 스마트 커넥티드 단말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을 모두 합친 것으로서, 삼성은 지난 2011년 1억1,400만대를 출하했으나 1년 사이에 119.3%나 성장한 것. 2위를 기록한 애플은 전년대비 44.3% 증가한 총 2억 1,87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함. 중국 Lenovo는 노트북 부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