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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오는 2016년까지 WiFi 등을 활용한 3D 초정밀 실내공간정보 구축 및 융합 기술 개발과 서비스에 나선다고 2월5일 밝힘. 상반기 중 서울 지하철 시청역사에 실내경로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어 하반기에는 강남역과 인천공항, 카이스트(KAIST) 캠퍼스 내 건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