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월29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rgrated Systems Europe)’에 참여해 세계 최대인 84인치 초고화질(UHD) 디지털 사이니지와 투명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인터액티브 자판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국내 언론들이 보도.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에서 문자나 영상 등 다양한 정보를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디지털 영상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