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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LTE 스마트폰과 직접 연관된 미국 등록 특허 수에서 삼성전자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남. 전자신문이 미국 지적재산권컨설팅기업 테크아이피엠에 의뢰해 올 3분기까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두 회사 LTE 특허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84건, 애플이 91건을 각각 등록한 것으로 조사됨. 이는 스마트폰 LTE 통신 구현과 직접 관련 있는 특허만 선정해 분석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