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아마존의 ‘Kindle’이나 반스앤노블의 ‘Nook’처럼 교보문고의 독자 브랜드를 가진 전자책 단말기를 만드는 데 착수했다”며, “독자를 상대로 이름 공모를 시작했다”고 9월13일 밝힘. Tag #킨들 #전자책 #eBook #교보문고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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