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한 IPTV사업자가 전국 유료방송 가입자의 1/3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사업법(IPTV법) 개정안을 준비중이라고 국내 언론들이 8월30일 보도함. 현재는 '77개 권역별 유료방송 가입자의 1/3’까지만 보유할 수 있음. Tag #KT #IPTV #방송법 #IPTV법 #케이블TV #OTS #번들링 #방통위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리포트] CJ헬로비전, 스마트TV 사업에도 출사표...배경과 전망 [코멘트] KT, IPTV를 스마트러닝의 중심으로 포지셔닝...태블릿 중심의 삼성-SKT와는 대조적 국내 IPTV 가입자수 추이 (2011.2~2012.2) [코멘트] SK브로드밴드-SKT와 손잡고 모바일IPTV 준비…가중될 콘텐츠 수급비와 트래픽이 걸림돌 [코멘트] 삼성 스마트TV 전략, CJ-KT와 전방위적 제휴로 선회...경쟁아닌 상생 통해 차별화 모색 국내 LG유플러스 IPTV 가입자수 추이 (2011.1분기~2012.2분기) 국내 KT IPTV 가입자수 추이 (2011.1분기~2012.2분기) [코멘트] 방통위, IPTV 권역별 가입자 1/3 제한규정 폐기 추진...초고속인터넷 시장에도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