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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의 디지털스포츠 부문 Stefan Olander 부사장은 나이키가 ‘Nike Plus’나 ‘Fuel Band’와 같은 제품을 통해 에코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디지털 채널은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보다 브랜드를 알리는 데 더 효과적이었다고 밝힘. 그는 “Nike Plus는 시험적인 것이었지만,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브랜드에 접할 수 있게 했다”고 밝힘. 이용자가 운동 시 착용하여 여러 정보를 기록해주는 ‘Fuel Band’는 지난 1월 미국 시장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7백만명이 이용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