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제출한 `투자 시 위험요소(Risk Factors)` 보고서를 통해서 LTE 경쟁이 격화될 경우 투자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밝혔다고 5월6일 이데일리誌가 전함. Tag #SKT #Risk Factors #LTE #투자 #하이닉스 #010번호통합 #MVNO #손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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