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티브로드, CJ헬로비전, 씨앤앰, 현대HCN, MSO대표, 한국케이블TV 등 케이블TV업계가 이계철 방통위 위원장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방통위에 공정경쟁의 심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촉구하였다고 연합뉴스가 전함. Tag #케이블 #방통위 #케이블TV #지상파 재송신 #OTS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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