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가 외국 기업 M&A를 통해 2015년까지 국외 부문 매출을 3조9,0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을 갖고 있으며, 대형 매물보다는 콘텐츠나 플랫폼 등 부가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소형 기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힘.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남아공 이통사 텔콤 지분 인수는 2012년 안에 마무리할 전망이라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