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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증강현실 및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한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모바일 광고 활성화에 나섰다고 ZDNet Korea誌가 4월10일 보도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신유형 온라인 광고 테스트 패널’을 구축하고 플랫폼 업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임. 선정된 사업자는 패널 운영비 중 5~15%의 비용을 부담하고 신유형 광고모델에 대한 사전 검증을 받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