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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국내 모바일카드 등 모바일 지불결제 시장확대를 위해 2011년 연말까지 도입하려던 NFC 국제특허를 유보했다고 2월2일 디지털타임스가 보도함.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NFC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모바일결제 사업에 필수적인 보안, 인증, 통신호환 프로토콜 등 7가지 국제특허를 응용분야에 적용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