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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향상을 돕는 호주 비영리단체 Relationships Australia가 2011년 11월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SMS, 이메일 등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이용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외로움을 더욱 자주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nico mece news지가 1월18일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