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커넥티드 단말이 500억대에 이를 정도로 M2M 시장은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지만, Telco에게 정확히 어떤 사업기회가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해 STL Partners의 Telco 2.0 그룹은 먼저 시장 자체를 자세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함. Tag #M2M Telco #M2M 이통사 #커넥티드 단말 #Service Enabling Software #스마트미터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M2M 동향과 전망 영역 확대에 가속도가 붙은 M2M... 비즈모델 성공사례 8選 [해외시각] M2M의 보급, 요금제도 진화한다…트래픽 폭주를 염두에 둔 주요 사례들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산되는 M2M, 일본의 사례 SK텔레콤, M2M 단말 전용 테스트센터 런칭…의미와 시사점 M2M 플랫폼도 진화한다…네트워크 보편재화 시대에 '정보 자산화'의 원천으로 각광 스마트그리드, Telco의 M2M 사업으로 기회 많아…네트워크 원가절감과 커버리지가 관건 M2M과 사물인터넷 점차 현실화…네트워크 전체 접속건수의 2%, 향후 5년간 매년 32% 성장 美 Sprint, 네트워크 API 공개에 박차...M2M 앱 개발자 유인해 자사 중심 생태계 구축 시도 [인터뷰] M2M 단말 500억개 시대에 대비한 佛 Orange의 사업전략 M2M에도 소셜열풍... 펩시의 Social Vending Machine 美 Sprint가 M2M 사업에 집중하는 이유...ARPU 5~10달러로 수익성 측면에서 매력도 높아 M2M, 클라우드와 접목으로 적용영역 확대중... 日 NTT 사례 스웨덴 TeliaSonera도 오렌지와 DT의 M2M 파트너십에 참여...유럽 주요국에서 서비스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