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모호해 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간 경계...폼팩터 비교보다 에코시스템과 상호운용성이 관건
점차 모호해 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간 경계...폼팩터 비교보다 에코시스템과 상호운용성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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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단말업체들이 이번 MWC2011에서 신형 태블릿들을 선보였으며, 대부분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2.2버전 ‘Froyo’, 2.3버전 ‘Gingerbread’, 또는 태블릿에 최적화된 3.0버전인 ‘Honeycomb’를 탑재함. 또한 4인치 이상의 폼팩터를 갖춘 수많은 스마트폰도 등장함.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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