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의 CES2011에 이어 이번 MWC2011에서도 다수의 신규 단말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이로 인해 단말벤더들은 더욱 차별화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FierceWireless誌가 전망함. Tag #MWC2011 #MWC2011 태블릿 #MWC2011 스마트폰 #MWC2011 Honeycomb #RIM PlayBook #소니에릭슨 Xperia Play #소니에릭슨 PSP #MS 노키아 제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CES2011 결산] N-스크린 시대의 개막, 완제품과 글로벌 서비스로 경쟁의 축 이동 빨라지는 노키아의 쇠락, 시장점유율 31%로 털썩...윈도폰7 채택설에 힘실려 MS와 공조를 선택한 노키아, 삼성을 롤모델 삼아 부활 노린다...심비안과 MeeGo의 향방도 관심 노키아 CEO의 통렬한 자사 비판, 윈도폰7 채택 등 혁신 강조…"우리는 불타는 플랫폼 위에 서 있다" 노키아와 MS, 모바일 사업에서 서로를 필요로 하는 3가지 이유 소니와 닌텐도, 스마트폰의 게임기 시장 잠식에 생존의 몸부림…3D와 터치패널, 3G모듈 탑재 등 [MWC] 구글, 처음으로 전시부스를 직접 오픈...달라진 안드로이드 입지를 과시 [MWC] 인텔의 변신, 자사 브랜드의 3G와 LTE 칩셋 발표...생산은 아시아 OEM 업체에 위탁 [MWC] MS, 연내 두차례의 윈도폰7 업데이트 계획 발표...상반기중 CDMA 버전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