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주소공간 고갈, 발등에 불이 된 IPv6 전환…동향과 과제
인터넷 주소공간 고갈, 발등에 불이 된 IPv6 전환…동향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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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국제 인터넷주소 할당기관인 NRO(Number Resource Organization)가 기존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4 주소 잔여분이 완전히 고갈됐다고 2월4일 발표함이와 관련해 ICANN(Internet Corporation of Assigned Names and Numbers) Rod Beckstrom CEO는 “인터넷기술위원회는 상당히 오랫동안 IPv4 고갈에 대해 대비해 왔다”며, “IPv6의 채택은 글로벌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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