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와 인텔의 합작 OS ‘MeeGo’, 텔래매틱스 플랫폼 선점으로 기회 모색…국내업체에의 시사점
노키아와 인텔의 합작 OS ‘MeeGo’, 텔래매틱스 플랫폼 선점으로 기회 모색…국내업체에의 시사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 자체가 유망 이머징 디바이스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차량내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이미 다수의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온 노키아가 인텔과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 'MeeGo'가 범자동차업계연합 GENIVI Alliance의 차세대 IVI 플랫폼의 표준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