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회사 포드의 Alan Mulally 사장이 'CES 2010' 기조연설에서 "자동차에서도 가정과 똑같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자동차와 IT의 융합전략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Tag #통신 자동차 #텔레매틱스 #차량 IT시스템 #이종산업 융합 #SYNC #포드 텔레매틱스 #Ford SYNC #Ford MS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격변하는 정보통신 2001년 전망(7) : ITS 분야 [CES 2007] 포드-MS 제휴, 핸드프리로 SMS와 미디어 재생 가능한 Sync 기술 공개 업무용 차량 대상의 텔레매틱스. 보급확대 조짐...연비 절약과 물류 효율이 어필 포인트 세계 텔레매틱스산업 시장규모 전망 (2005;2010;2015;2020) ‘움직이는 WiFi 핫스팟’ 차량용 통신모듈 출시, EV-DO Rev.A를 백홀로 활용…美 AutoNet 셀룰러 M2M 시장, 향후 5년간 크게 성장…텔레매틱스, 원격센서, POS, 보안 분야 유망 합병 KT, 자동차와 의료 업계와 손잡고 3G+WiBro 성공모델 만든다…커뮤니티형 통신사업자로의 진화가 관건 자동차에도 무선통신 기능 탑재는 필수, 2012년부터는 대세화…다양한 제휴사례 이어질 것 국내 텔레매틱스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2006~2012) 유럽 EU 텔레매틱스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2006~2012) 자동차 업계로 번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경쟁, 접근방식별 장단점 30년 역사의 자동차와 휴대폰의 관계, 통신모듈 사업으로 에코시스템 공유…日 도코모 재조명 되고 있는 자동차와 통신의 결합, 新 블로오션으로 부상중…이통업계의 최근 동향과 전망 美 Ford, 차량내 WiFi 핫스팟 구축해 CommInfoTainment 서비스 개시...MS와 공동 설계 [CES] 자동차와 LTE 기술의 접목…ng Connect, 커넥티드카 컨셉모델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