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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킹 영역에서 WiFi가 지배적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지만, 통신사업자와 케이블사업자 모두가 가정내 동영상 및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동축선, 전화선, 그리고 전력선 등 기존 자산을 활용하는 데에만 주로 신경을 쓰고 있다고 시장조사업체 IMS Research가 최근 보고서 ‘홈네트워크와 홈게이트웨이’에서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