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차세대 모바일방송 사업권 놓고 이통사 주도 컨소시엄간 경쟁 가열…내년중 서비스 런칭
日, 차세대 모바일방송 사업권 놓고 이통사 주도 컨소시엄간 경쟁 가열…내년중 서비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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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모바일방송 서비스를 둘러싸고 일본에서는 이통사들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일본의 차세대 모바일방송 서비스는 2011년 7월 아날로그방송 종료에 따라 공백이 생기는 주파수를 활용하고자 하는 서비스로서, 휴대폰 이외에 PC, 차량 내비게이션, 그리고 eBook 단말기 등을 통해 영화, 스포츠, 뉴스 등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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