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C보다는 TV를 활용한 미디어 혁명 시도…FCC가 직접 나서 개방형 셋탑박스 개발 추진
美, PC보다는 TV를 활용한 미디어 혁명 시도…FCC가 직접 나서 개방형 셋탑박스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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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케이블사업자 Comcast의 Brian Roberts 사장은 NBC Universal 인수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원하는 플랫폼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Comcast는 시장 주도권을 잃게 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현재 FCC는 어떠한 네트워크를 통해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새로운 셋톱박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PC가 아닌 TV를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멀티미디어 이용환경을 맞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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