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컨소시엄형 WiBro 신규사업자 등장 임박說, 현실성 분석과 대안
민간 컨소시엄형 WiBro 신규사업자 등장 임박說, 현실성 분석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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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국내에서 제4 이동통신 회사(MNO)가 곧 출현할 전망. 준비주체들은 내년 1월 중 와이브로 사업권을 신청하고, 2011년 상용서비스를 위해 컨소시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이 회사는 와이브로를 이용해 기존 요금보다 20%까지 저렴한 mVoIP를 상용화하고, 유통이나 금융•인터넷 업체들과 한몸이 돼 데이터 컨버전스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한편, 국회 입법조사처는 15일 '와이브로 사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와이브로 정책 방향을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고 주장신규 사업자 유치로 경쟁을 활성화하고 전국망 구축으로 기존 이동통신서비스와 경쟁하는 서비스로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은 잘못이라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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