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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차세대 Atom 프로세서를 선보임에 따라 넷북의 배터리 수명이 길어지고 성능은 더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인텔 대변인은 코드네임 ‘Pineview’로 명명된 새로운 Atom칩이 전력소모를 줄이고 성능을 한층 높였다고 발표했는데, Pineview 칩은 넷북과 저가 데스크탑을 겨냥한 Pine Trail 플랫폼의 일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