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몫’으로 돌아간 WiBro 활성화 책임…사업자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행동으로 보여야 할 때
‘기업의 몫’으로 돌아간 WiBro 활성화 책임…사업자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행동으로 보여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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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방통위는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본격적인 와이브로 활성화는 KT와 SKT 등 사업자의 몫이라는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KT와 SKT의 행보는 ‘정중동’합병을 앞둔 KT와 KTF가 1분기 CAPEX가 작년동기보다 50% 이상 감소. KT의 1-3월 설비투자액은 1천208억원으로 작년 1분기 3천953억원에 비해 69.5% 감소. KTF도 같은 기간 투자액이 1천524억원으로 1년전(2천838억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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