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모바일 커뮤니케이션분야의 Andy Lees 부사장은 휴대폰을 개발할 계획이 전혀 없음을 MWC2009에서 2월16일 발표했다. 관련서비스를 전개하고는 있긴 하지만 하드웨어 부문은 전적으로 제휴업체에 위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Tag #Microsoft #휴대폰 #개발계획 #Zune폰 #모바일 전략 #Windows Mobil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발표 자료]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과 2005년 기회&위협 요인 분석 MS의 전략 변화, Win CE 모바일 소스코드를 공개할 방침 MS, 모바일브라우저 ‘Deepfish’ 기능 일부 공개..."PC 화면과 가장 가깝게 표현” 미국 스마트폰 OS 시장점유율 전망 (2005~2010)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점유율 전망 (2005~2010) 춘추전국 시대로 접어드는 단말 OS 시장, 심비안의 독주에 MS와 리눅스, 그리고 RIM과 Apple이 도전장 MS, 뮤직플레이어 기능 특화한 ‘Zune폰’ 출시 가능성 비쳐...iPhone 대항마 겨냥 윈도우즈 모바일 버전6.0, 일본에서도 스마트폰 시장 개화의 기폭될 될 것... MS MS, 中 농촌을 겨냥한 휴대전화 시제품 공개…애플-구글과는 반대 전략 MS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준비說, 인력채용에 들어가…애플과 구글에 맞대응 채비 MS, 새로운 'Windows'로 PC플랫폼 이미지 벗고 브랜드 쇄신 나서 MS, “윈도우모바일의 라이선스 무료화 계획은 없다…단말제조업 진출설도 사실 무근” iPod에 밀린 Zune, 해당 플랫폼을 스마트폰으로 확대한 ‘Zune Mobile’로 활로 모색 MS, 모바일 시장에 미련 못 버려…애플 MobileMe 모방한 신서비스 3종 공개 PC 메이커들의 스마트폰 사업진출 러시, Dell도 Android와 WinMo 탑재 시제품 개발 모바일OS의 개방화 추세와 경쟁환경 변화 전망 시리즈 ③… Windows Mobile편 MS, 스마트폰 시장에서 Apple 견제 전략 본격화…컨슈머 중심으로 노선 전환 [MWC2009] MS, 모바일사업 강화책 ‘Windows Phone’ 계획 발표…앱스토어, My Phone, WinMo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