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WiMAX-LTE 겸용칩 개발중…퀄컴 로열티 최소화에 중점
삼성전자, WiMAX-LTE 겸용칩 개발중…퀄컴 로열티 최소화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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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양한 칩셋 벤더들과 접촉하면서 휴대폰용 칩셋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미디어 가속기뿐만 아니라 LTE와 모바일 WiMAX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베이스밴드를 개발 중이라고 EE Times가 29일자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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