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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위 케이블사업자이자 2위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인 Comcast가 인터넷 유저들이 매달 다운로드와 업로드 할 수 있는 용량을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하겠다고 8월28일 밝혔다. Comcast는 오는 10월1일부터 이용약관을 바꾸고 유저들이 매달 250GB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